20131002
오늘도 아둥바둥/쉬엄쉬엄 가는 블로그 / 2013. 10. 2. 09:53
시월은 바쁘구나
이사하고 집이 좀 더 멀어져서 집에 가는 시간도 늦어졌는데 야근년이 내 발목을 잡으면 더 늦어짐 흐규ㅠㅠ
중순에는 한동안 집도 비워야 하는디..
김또띠 보고싶어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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