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2 - 두통
여름 안에서/기록 / 2014. 11. 22. 11:43
여기로 날려보내지면서 현대인의 필수품인 두통이 더 심해졌다. 백퍼 스트레스가 원인ㅇㅇ
혈압이 낮아지는 아침 눈을 뜨면서부터 덜컹!!
캄보디아에서도 여전히 나는 진통제의 노예..
로키소닌 짱이네 효과가 너무 좋아서 지금 눈앞이 핑핑 돌 지경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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