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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9.27 캣타워
  4. 2013.08.30 장난감 짱짱맨
  5. 2013.08.22 사진작가 岩合光昭 사진전<고양이>
  6. 2013.08.13 간다간다뿅간다
  7. 2013.07.01 일상
  8. 2013.06.03 김티엔찡의 최근
  9. 2013.05.02 내!!!놔!!!!!
  10. 2013.04.22 2013.04.22












내가 잘 못찍는것도 있고 해서 찍어봐야 흔들리는 사진뿐이라 잘 안찍었는데

요즘들어 먼 미래에 가서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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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에 주둥이가 뿔룩 튀어나온 김티엔(2세/은둔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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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패드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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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짱짱맨


Posted by 김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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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상담하러 부동산 가는길

우연히 역에서 본 포스터의 유혹으로 끌려간 사진전


몰랐는데 작가분이 동물사진으로 유명하신 분 같다.

위성채널이긴 하지만 BS에서 고양이산책이라는 이름으로 해외 길고양이 사진들을 찍는 프로도 하고있고..


그날 너무 덥고(레알 시부야 37도 찍은 날이었음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체력 바닥이었던 상태로 겨우 돈 사진전이라 내폰에 사진이 음ㅋ슴ㅋ


구글에서 주워온 작가분의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이번 전시회의 메인포스터로도 쓰였던 사진


절묘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 멋진 컷ㅎ






정답게 함께 나이들어가는 강아지와 고양이




얘 지금 다시봐도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진심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




작가 가족이 길렀던 고양이

이름이...뭐였더라......봤는데......-_-...


길렀다기 보다는, 마당냥이로 함께 지낸 가족같은 느낌이었다

열다섯살까지 함께하고 지금은 고양이별에서 잘 지낸다네요.




아 얘 짱귀여워ㅋㅋㅋㅋㅋㅋ

입장권 디자인의 주인공이기도 함ㅋㅋㅋ



요렇게ㅋㅋㅋ








작가님 작업중 모습인가

부럽다



또 다른 곳에서 고양이와 사자를 주제로 한 재밌는 전시도 진행중이시란다.

고양이는 작은 사자, 사자는 큰 고양이다 라는 테마ㅋㅋㅋ 재밌어보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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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사진 올리는것도 귀찮고 참;;;;;


게을러터진 언니를 용서하렴 김티티




사람음식에 관심이 지대하신 식탐 김티엔선생.

부스럭하는 소리만 나면 '나 뭐 주는거햐??+_+??' 하는 표정으로 달려오시니

민망해서 집에서 뭘 먹을수가 없.....기는 택도없어 이냔아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받아먹는게 귀여워서 빵 부드러운 부분 눈꼽만큼 몇번 떼줬더니

내가 먹는건 지도 먹는걸로 아예 착각을 하신 모양..

벨큐브 치즈 야참으로 좀 먹어보려고 꼼지락거렸더니 옆에서 어찌나 알짱거리시던지ㅠㅠㅠㅠㅠㅠ

이냔아 나도 좀 먹고살자ㅠㅠㅠㅠㅠ내가 암만 칼로리제한중이라지만 니는 너무한다아이가ㅠㅠㅠㅠㅠㅠ


벗긴 치즈껍질 던져주니 쪼끔 묻어있는 치즈 영혼까지 핥아드시는 거지왕 김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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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멍청해진건지 폰이 미친건지 요새 드롭박스 카메라폴더 자동 동기화가 안된다. 왜죠?????


그 때문에 블로그를 부지런히 못쓴다는 핑계를 대 봅니다. 허허




지난 주말 완전 삘받아서 화장품책상&옷장을 가장한 쓰레기통ㅠㅠㅠ 을 정ㅋ벅ㅋ 

오밤중에 먼지 날리면서 정리하는 와중에 살포시 내 자리 점령하신 새치기 김티엔선생


왠일로 암코양이다운 사진이 찍혔다


도널드덕 방석 저거 쩔게 지저분한데 사진발 대박 완전 굳굳bbbbbb



클로즈업!!


클로즈업!!


클로즈업!!


카메라 치아라ㅡㅡ



머리싸매고 공부하는 닝겐 옆에서 낮잠중인 오수 김티엔선생

얼마나 잤는지 저녁에 얼굴이 퉁퉁 부어서 일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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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カニカマ에 환장하는 김티엔이었습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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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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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아프다


밤에 잠들면 베개위로 올라와서 날 밀어내는 통에 쭈구리자세로 자느라..

왼쪽어깨가 너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증의 김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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